Defining Quality: Beyond Hard Work and Stress

So as Sean was saying, they've really focused on the academic side

그래서 션이 말했듯이, 그들은 실제로 학문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in their kind of history, maths, reading and science.

그들의 역사, 수학, 읽기, 과학 같은 분야에서요.

But you're right, kind of a good education is a much broader thing.

하지만 당신 말이 맞습니다. 좋은 교육은 훨씬 더 광범위한 것입니다.

And we as parents or whatever kind of want a lot more for our children

그리고 우리 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단지 학문적인 측면에서만 잘하는 것보다

than just to be good at those academic kind of side of things.

훨씬 더 많은 것을 원합니다.

And in fairness, the OECD in recent years have tried to move the dial

그리고 공정하게 말하자면, OECD는 최근 몇 년 동안

a little bit and measure more of these kind of softer skills.

측정의 기준을 조금 옮겨서 이러한 종류의 소프트 스킬들을 더 많이 측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So in the latest round of Pisa, they tried to introduce a creativity test.

그래서 가장 최근의 PISA 라운드에서는 창의성 시험을 도입하려고 시도했습니다.

Um, how well that worked or not, uh, I think is open to debate,

음, 그것이 얼마나 잘 작동했는지 아닌지는, 음,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but they are kind of live to that issue.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습니다.